트라비체 브로켈 말벡 2021 후기 및 가격정보 / Trapiche Broqeul Malbec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비체 브로켈 말벡 2021 후기 및 가격정보 / Trapiche Broqeul Malbec 아르헨티나 와인

아르헨티나 브로켈 말벡을 마셔봤다. 라벨이 상당히 익숙하다. 예전에도 많이 본듯한 라벨지이다. 깔끔한 라벨지는 와인 맛에 자신이 있다고 알려주는 느낌이다.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아르헨티나 말벡으로 유명한듯 하다. 처음 마셨을 때는 딱히 흠잡을 곳 없는 무난한 와인 맛이다. 와인을 많이 안마셔본 사람도 알고 있는 맛이다. 와인을 많이 안 마셔본 사람도 알 법한 와인 맛 홈플러스에서 구입했다. 구입가격은 16,900원이다. 아르헨티나 말벡을 리뷰하는 것은 처음인데, 앞으로도 아르헨티나 말벡은 자주 마실듯 하다. 가격 대비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트라비체 와이너리 안데스 산기슭에 위치한 트라비체는 아르헨티나의 명실상부 제1의 와이너리이다.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압도적으로 많다. 120년의 긴 역사 속에서 트라비체 와이너리는 아르헨티나 와인의 명성을 높이는 데 큰 공을 했다. 트라비체 브로켈 말벡은 트라비체 와이너리에서 입문용 와인으로 꼽히며 15개월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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