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사 모나스트렐 시라 와인 2019 후기 / Promesa monastrell syrah 스페인 와인


프로메사 모나스트렐 시라 와인 2019 후기 / Promesa monastrell syrah 스페인 와인

프로메사 모나스트렐 시라 2019은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와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의 밸런스가 괜찮다. 모나스트렐과 시라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다. 세이브존에서 19,000원 대에 구입했다. 모나스트렐과 시라 품종의 블렌딩 와인은 처음 접해봤다. 가격이 착한 와인만큼 향이 그렇게 강하진 않다. 2만 원 이하의 초심자 연인끼리 마시기 좋다 신생 GSD 와이너리 GSD 와이너리라는 비교적 신생 와이너리에서 만들었다. GSD는 모나스트렐과 다양한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을 많이 만든다. GSD 와이너리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려고 했으나, 홈페이지가 현재 리뉴얼 중이다. 이를 토대로 온라인 상에서도 적극적으로 브랜딩을 하려는 모습으로 보이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Promesa monastrell syrah 와인병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프로메사는 스페인어로 약속을 뜻하기 때문에 연인끼리 마시는 것을 권한다. 에마리칸 오크통에 2개월 숙성하고 나오는 와인이라고 하는데,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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