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말라카 여행 후기(2023.08.26-2023.08.29 / 풀만 시티 센터 호텔, 부켓빈탕, 파빌리온, 페트로나스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말라카 여행 후기(2023.08.26-2023.08.29 / 풀만 시티 센터 호텔, 부켓빈탕, 파빌리온, 페트로나스타워

2023년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갔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비싼 부켓빈탕에 숙소를 잡고 생활을 하였는데, 동남아시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다소 비용을 많이 지출하였다. 바틱에어는 처음 이용해봤는데 시작부터 난감한 일이 발생하였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베트남 다낭도 다녀와서 두 여행지를 비교할 수 있었는데, 물가를 고려했을 때 베트남이 훨씬 더 적절한 여행지라고 생각했다. 쿠알라룸푸르 1일차 : 바틱에어 / 풀만 시티 센터 호텔 스위트 룸 / 부켓빈탕 야시장/ 바틱에어를 타고 왔는데 내렸는데 내 수하물이 없었다. 1시간 가량 공항에서 대기하는 참사가 버러젔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바틱에어는 종종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앞으로 바틱에어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만약 바틱에어를 탑승하시고 수하물이 사라졌자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레포트를 작성하고 나가겠다고 강하게 주장하셔야 한다. 우리도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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