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빵 하나 먹구 배부르다고 느끼는 내가, 식당에서 2인분을 먹는다고.[웹소설제목느낌]


집에서 빵 하나 먹구 배부르다고 느끼는 내가, 식당에서 2인분을 먹는다고.[웹소설제목느낌]

어제 간만에 똑똑한 생각이 들었슈~ 그동안 체험단 스케쥴 수기로 다 정리하느라 머리가 도끼로 빠개지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캘린더 앱이랑 미리알림 쓰면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체험단은 신청을 덜해서 점점 줄일 예정입니다. 어차피 강남맛집은 청주로 한정하면 거의 다 체험했더라구요?! 그것만 다 완성하면 아쉽지만 이별이겠지요. 아침은 뚜레쥬르 갔다가 빵이 안 나와서 돌아보니 40퍼센트 할인 코너가 있어요. 저 3개가 40퍼센트 할인해서 5100원? 정도 나왔어요. 빵이 간식이었던 것도 옛말이네요. 올영세일 못 참구, 질러버렸어요. 향수 산 지 1000년만 인 듯(여태까지 안 샀다는 뜻) 누가 선물로 주는 것만 썼는데 ㅋㅋㅋ 향수는 그냥 색이 마음에 들어, 골.랐.어~ (자이언티 노래 느낌) 어차피 향수는 잘 안 뿌립니다. 어제 해장으로 분평동 짬뽕 먹었는데.. 그전에 공복이었는데. 아니 짬뽕면이 무슨 파스타면이야. 리모델링했다길래 가봤는데.....


#뚜레쥬르 #짬뽕 #체험단 #향수

원문링크 : 집에서 빵 하나 먹구 배부르다고 느끼는 내가, 식당에서 2인분을 먹는다고.[웹소설제목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