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가 여기까지 침투한다고? ( ft. 장원갑 칼국수)


마라가 여기까지 침투한다고? ( ft. 장원갑 칼국수)

청주 분평동, 오로지 칼국수 하나로 지역을 평정한 가게. 장원갑 칼국수. 장원갑 칼국수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용평로 10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장원+갑. 그러니까 최고 중의 최고란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이미 정다운 샤브샤브를 통해 얻은 영업과 노하우를 쏟아놓은 가게인 셈이다. 제법 오래전에 마라 칼국수가 있단 정보를 바탕으로 갔는데, 이제야 포스팅해봅니다. 일단 가게에 들어가면 웨이팅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인지 읽을 거리가 있네요. 갑자기 쌀자랑을 한 이유는 들기름 깍뚜기 볶음밥을 주기 때문이네요.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샤브칼국수 마라맛. 세상에나....세상이 마라마라하지만, 이런 곳까지 침투했을 줄이야.. 언제나 메뉴얼을 체크하는 저. 근데.. 2. 모레시계가 아니라 모래시계인데요? 모레시계면 미래를 알 수 있는 시계인가? 셀프바. 챙겨올 건 와사비가 있습니다. 여긴 또 모래시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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