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보리암 & 금산산장


[남해여행]보리암 & 금산산장

시우를 안고 보리암 도전기꼭 먹어봐야 하는 라면이 있다고 하여가볍게 출발한 금산산장 시작은 그러하였다.무식하면 용감하다.0. 보리암펜션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보리암 도전기 주차를 하고 가볍게 출발한 보리암은 시작과 다르게 그렇게 힘들 줄 몰랐다. 날이 추워 시우를 패딩 속에 속 넣고 보리암으로 천천히 올라가기를 시작하였다.그렇게 보리암을 향해서 걸어가는 길은 어느 등산 코스와 비슷하나 시우를 안고 올라가는 2020년 새해 내겐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올라가는 내내 응원을 받은 기억이 있다.그렇게 도착한 보리암 앞에 펼쳐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눈앞에 펼쳐진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어느 블로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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