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이 드라마 크게 기대를 안한게...송강 이라는 배우에게 큰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하나...얼마전 방송했었던 나빌레라에서 때부터 관심이 갔던거 같아요. 좋아하면 울리는 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 홈에서도 열연을 펼쳐 많은분 들이 좋아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는거 같더라구요. 사실 제대로 연기하는 모습을 이번에 처음 본!! 예고편을 봤을때는 대학생들인데 뭔가 되게 고혹적이면서 끈적거리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ㅎㅎㅎ 대학생들의 풋풋함은 사실 이 드라마에서는 찾을 수는 없겠더라구요^^ 그렇지만 연애를 시작하는 그 설렘은 제대로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은!! 다른 청춘드라마와는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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