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국내 유일 수소 안전체험관 충북혁신도시서 '첫 삽'


[충청미디어] 국내 유일 수소 안전체험관 충북혁신도시서 '첫 삽'

국내 유일의 수소 안전 체험교육관 건립사업이 첫 삽을 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2시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건립예정지 현장)에서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홍순파 산업통상부 에너지안전과장, 임호선 국회의원,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체험교육관은 충북혁신도시 내 대지면적 약 1만698, 건축 연면적 약 2154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수소안전홍보관과 가스안전체험관, 4D영상관 등으로 구성된다. 국비 6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하며 2022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전시 체험 콘텐츠로 수소의 특성과 생산, 저장, 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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