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옥천군 ‘정립 문적’ 충북도 유형문화재 추가 지정예고


[충청미디어] 옥천군 ‘정립 문적’ 충북도 유형문화재 추가 지정예고

옥천군이 옥천향토전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정립 문적(鄭雴 文籍)’이 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추가 지정 예고됐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실시한 ‘옥천 향토전시관 소장유물 목록화 사업’을 통해 정립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인, 정립 선생이 18년(1615년~1632년)에 걸쳐 받은 임명장(교첩·교지류) 등 23점이 추가로 지정예고 됐다. ‘정립 문적’은 옥천 출신의 정립 선생(1586∼1592)이 남긴 고문서 4점(고암기(일기), 개명첩, 교첩, 교지)으로, 지난해 12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추가로 지정 예고된 ‘정립 문적’은 조선시대 관문서 연구에 중요한 유물로서 자료적인 가치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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