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민선 7기 들어 지역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의 결실로 정주 여건 낙후지역이었던 청성‧청산 권역이 인프라 거점지역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청성‧청산면 일대를 주거‧문화‧교통 등 복합 인프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 SOC복합화 사업의 일환인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8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상면 지전리 일원에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목욕탕 등 복지문화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성면 어린이 행복센터 조성사업, 두릉리 새뜰마을 조성사업, 청성면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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