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청주대, 외국인학생·소상공인 돕기 ‘지역상권 소책자’ 제작


[충청미디어] 청주대, 외국인학생·소상공인 돕기 ‘지역상권 소책자’ 제작

청주대학교에서 대학 인근 먹자골목 활성화를 위해 업소를 소개하는 영어와 한국어 소책자를 제작해 지역 소상공인과 외국인 유학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대 영어영문학전공, 문헌정보학전공, 시각디자인전공, 광고홍보문화콘텐츠전공 13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대컬리(지도교수 이용철)’팀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대컬리’ 팀은 청주대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팀원이 각각 소개하고 싶은 가게를 두 곳씩을 선정(총 26곳)해 한국어와 영어로 가게의 특색을 담아 카드 뉴스의 형식의 소개글, 업소 위치도를 그림으로 그린 지도를 첨부해 제작했다. 제작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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