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과일의 고장 영동, ‘수확 후 과원관리’지도 강화


[충청미디어] 과일의 고장 영동, ‘수확 후 과원관리’지도 강화

충북 영동군이 한해 농사를 마무리 하고, 과일의 고장 위상 지키기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은 대부분의 과일 수확기가 끝남에 따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들이 현장을 찾아 과일나무 및 과원상태 등을 살피며 맞춤형 영농지도를 실시중이다. 겨울이 오기 전 과원관리는 이듬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고 최고의 과일 품질 확보를 위해서는 수확 후 적절한 시비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농가들은 여름철 과원관리에는 노력을 집중하는 반면 수확 후에는 기본적인 관리 작업조차 소홀히 하기 쉽다. 이에 군은 다음해 과실의 안정적 결실확보 및 품질향상을 위해 지역 대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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