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테크노밸리, 2200억 투자유치 1500명 고용 창출 옥천군이 민선7기 들어 코로나19의 악재에도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옥천테크노밸리 산업용지 23만6000 부지에 대해 2019년 11월 분양공고를 낸 이후 현재까지 27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며 95%의 분양률을 보이며 내년 상반기 중 분양 완판을 앞두고 있다. 투자규모는 2200억원으로 1500여명이 고용이 창출된다. 지난 4월 청양식품 신축공장이 준공한 이후 현재 10개 기업들이 속속 입주했고, 2022년까지 28개 업체의 입주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옥천테크노밸리 전경. 지난 4월 청양식품 신축공장이 준공한 이후 10개 기업들이 속속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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