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옥천 청성면 신품종 '금실 딸기' 수확 한창


[충청미디어] 옥천 청성면 신품종 '금실 딸기' 수확 한창

겨울 추위가 한창인 가운데 옥천군 청성면 대안리의 한 시설 하우스에서는 겨울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이곳에서 지난해부터 신품종인‘금실’딸기 재배를 하고 있는 김철 씨(57)는 12월 초부터 2000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제철 맞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김 씨가 재배하는 품종 ‘금실’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딸기의 87%를 차지하고 있는 ‘설향’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도 단단하며 식감이 쫀득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즘 김 씨는 하루 30~50kg을 출하해 대부분 온라인 택배, 직거래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식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 씨는 “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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