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과일의 고장 영동' 천혜향ㆍ레드향 출하준비 '한창'


[충청미디어] '과일의 고장 영동' 천혜향ㆍ레드향 출하준비 '한창'

제주도에서만 주로 생산되었던 만감류 ‘천혜향’과 ‘레드향’이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출하된다. 영동군의 든든한 지원과 농가들의 열정에 힘입어 고품질의 과수가 출하준비를 하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만감류 재배 농업인들은 2018년도에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인홍)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개발 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만감류 재배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컨설팅과 품질 연구 등으로 생산기반을 확고히 다진 후, 올해 본격적으로 수확시기를 맞고 있다. 특히, 영동군 심천면 3,960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천혜향’을 재배하고 있는 이병덕 농가는 출하 준비에 한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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