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증평군, 소외계층 교통수단 '호응' … 올해 운영 확대


[충청미디어] 증평군, 소외계층 교통수단 '호응' … 올해 운영 확대

증평군은 올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소외계층 교통수단 운영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에 대한 주민 호응도가 높아 장애인 콜택시를 현재 2대에서 3대로 늘린다.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 65세 이상 노약자 등이 택시요금의 20%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장애인 콜택시 연간 이용 누적 인원은 1691명이다. 또한 2018년 11월부터 운영해 온 문화산책버스도 운행을 확대했다. 지난달부터 첫차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변경하고 운행횟수도 평일 7회, 휴일(장날) 5회에서 평일·휴일(장날) 모두 8회로 늘렸다. 운행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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