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11년차 영동 홍보전도사 ‘구구농원 김명옥 대표’


귀농 11년차 영동 홍보전도사 ‘구구농원 김명옥 대표’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주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만들고 특별한 영동 홍보 전도사로 살아가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천면 소재지에서 ‘구구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명옥 씨는 구구농원 대표, (사)한국생활연극협회 충북지회장 겸 영동지부장, 사랑의 기부천사, 심천면 상가 살리기 홍보위원 등 다양한 이름으로 주민들에게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20여년 전인 2002년 주말농장용으로 심천면 삭골에 자그마한 농지를 구입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11년 귀농해 정착했다. 이후 도농 융합 상생 농업에 눈을 떠 팜파티를 열고 영동의 주요관광지 투어와 함께 농장에서 생산한 식품들과 영동 과일 등을 판매하며 영동의 매력 알..........

귀농 11년차 영동 홍보전도사 ‘구구농원 김명옥 대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귀농 11년차 영동 홍보전도사 ‘구구농원 김명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