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신규 확진 2201명 '최다' … 청주시 1110명 '절반'


[충청미디어] 충북 신규 확진 2201명 '최다' … 청주시 1110명 '절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15일 처음으로 20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확진자는 이틀 만에 역대 일일 최다 기록인 2201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1110명을 비롯해 진천군 295명, 충주시 271명, 음성군 130명, 제천시 122명, 증평군 67명, 영동군 56명, 옥천군 54명, 단양군 39명, 괴산군 35명, 보은군 22명이다. 진단 검사를 받은 1만462명 중 2201명이 감염돼 확진율은 2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4일 12.5%보다 8.5%P 증가한 수치다. 충북도내에서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째 하루 감염자 수가 1000명을 넘었섰고, 15일 2000명대를 돌파했다. 입원 환자는 1만677명으로 늘어났다. 병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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