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테크노밸리에 철갑상어 추출 원료 의료제품생산 공장 신설 옥천군은 충북도와 28일 식품ㆍ의약품 제조업체 스톨존바이오와 도청 소회의실에서 42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이용광 스톨존바이오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스톨존바이오는 옥천테크노밸리 1만212 부지에 422억원을 투자해 철갑상어를 원료로 한 의료용 제품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공장신설 후 12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며, 올해 5월 착공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공장 건축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자재·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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