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재)충북테크노파크,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사업 확대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는 충북 내 농산물 안전성 제고 및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GAP인증이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으로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의 농산식품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충북테크노파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2007년에 GAP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아 GAP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는 제천시 우수약초 GAP인증사업을 주관하고 87개 작목반, 397명, 311ha 규모로 황기, 감초, 백출, 오미자, 율무, 황정, 작약, 당귀, 지황, 백수오, 천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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