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립도서관, 야외 독서프로그램 '북크닉 시즌제' 운영


증평군립도서관, 야외 독서프로그램 '북크닉 시즌제' 운영

증평군립도서관이 야외 독서프로그램 ‘북크닉(책과 함께한 소풍) 시즌제’를 운영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북크닉 시즌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이에 군립도서관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김득신 스토리공원 일대에서 책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꾸러미(가방, 책, 돗자리, 일회용 모자)를 제공하고 계절마다 테마가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는 북크닉 사진을 찍어오면 인화해 주는 이벤트 ‘봄, 설렘’을, 6월~8월에는 감동이나 웃음을 주는 짧은 글귀가 적힌 쪽지를 책속에 넣어 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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