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합창단 ‘베란다 콘서트’ 올해 8회 진행


청주시립합창단 ‘베란다 콘서트’ 올해 8회 진행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영회)이 9일 첫 베란다 콘서트를 비롯, 모두 8회의 음악회를 진행한다. 청주시립합창단은 지난 2월 청주지역 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접수된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공연장 환경 적합성 여부 등을 확인한 후 8개 아파트를 선정했다. 첫 공연은 9일 성화다안채 아파트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됐으며, 동남시티프라디움 1단지(16일), 더샵청주퍼스트파크(23일), 방서동 중흥S클래스(30일), 대원칸타빌 4단지(5월21일), 가경 아이파크 3단지(5월28일), 오창롯데캐슬(9월24일), 동남 파밀리에 4단지(10월22일) 순으로 진행된다. 베란다 콘서트는 입주민들이 아파트 세대 내 베란다에서 창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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