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증평 송산초 개교 최우선 과제"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증평 송산초 개교 최우선 과제"

김진균(58)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교육감 취임과 동시에 (가칭)송산초등학교 개교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증평초는 1200명이 넘는 학교로, 과밀학급 해소와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송산초를 신설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증평교육지원센터를 증평교육지원청으로 확대 개편하고, 좌구산휴양랜드·연암지질생태공원·천문대·도서관·문학관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학생들의 아웃도어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형석고를 자율형 사립고와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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