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6·1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4선 의원을 지낸 김영환 전 의원을 확정했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충청 지역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충북지사는 김영환 전 의원, 박경국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오세제 전 의원 등 3명이 경선을 치렀으며 김 전 의원이 46.64%를..........
충북지사 선거 양자대결… 민주당 노영민 vs 국힘 김영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충북지사 선거 양자대결… 민주당 노영민 vs 국힘 김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