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내수면·관광 활성화할 ‘내륙어촌 재생사업’ 순조


단양군, 내수면·관광 활성화할 ‘내륙어촌 재생사업’ 순조

단양군이 내수면 발전과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대단지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내륙어촌 재생사업’의 연말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영춘면 상리 일원에 진행 중인 내륙어촌 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에 돌입,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69.13 규모로 내수면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및 관광산업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다목적 문화시설로 조성된다. 2019년 12월 군의 내륙어촌 재생사업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의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됨에 따라 군은 지난 연말까지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물 공급관로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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