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 운영


청주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 운영

청주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 사업 선정 프로그램 ‘그림책의 딴 생각, 종이를 넘어 예술로 확장하다’를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한다.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를 철학, 음악, 문학, 미술 등 다각적 시각에서 조명해보는 인문 강연과 2022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열리는 도시 원주로 떠나는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주기적의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을 운영한다. [포스터=청주기적의도서관] 1차 강연은 6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림책 철학을 논하다'를 주제로 채운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한지희(한국철학교육연구원), 이기용(인디밴드 허클베리핀 리더), 홍준철(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지휘자), 함기석(동시작가), 난주(그림책작가), 안선화(정크아티스트), 한성민(그림책작가) 등의 강연이 7월 15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에 이어진다. 탐방은 모든 강연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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