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청주한국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2회연속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2차 마취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동안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가 대상이었다. 청주한국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 오심·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중·후 정상체온(35.5 이상) 유지 환자 비율 평가지표 결과 종합점수 100점으로 평가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종합병원 평균 88.5점, 전체 병원 평균 87.4점을 크게 웃돌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마취 의료서비스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환자 안전관리 기반 마련 및 의료 질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마취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2차 평가부터는 중소병원의 마취 안전 관리를...


#2년연속 #마취적정성평가 #청주한국병원 #최우수

원문링크 : 청주한국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