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대성여상,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청주대-대성여상,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청대컬리 2기 한국어·영어·중국어 가게 소개 책자 제작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대학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로 가게를 홍보하는 책자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청주대는 청대컬리 2기 팀을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경동) 학생들과 함께 구성해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청주대 재학생 14명과 대성여상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청대컬리 2기는 대학 중문과 예술대학 근처의 안덕벌 가게를 선정해 정문, 중문, 안덕벌의 가게를 아우르는 완전체(총 45개 가게)를 지향하는 홍보 활동에 방점을 두었다. 청주대학교는 대성여상 학생들과 함께 청대컬리 2기 팀을 구성, 대학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로 가게를 홍보하는 책자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청대컬리 2기 18명은 소개하고 싶은 가게를 선정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가게의 특색을 담아 카드 뉴스의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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