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확진자 감소 102명 발생 ... 괴산·보은 확진자 0명


충북 확진자 감소 102명 발생 ... 괴산·보은 확진자 0명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감소하며 102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는 하루 전인 11일(246명)보다 144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5일(178명)보단 76명 감소한 것이다. 최근 일주인 확진자 현황을 보면 5일 178명, 6일 245명, 7일 400명, 8일 438명, 9일 317명, 10일 304명, 11일 246명이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0명, 증평 19명, 충주 13명, 진천 6명, 옥천 5명, 단양 4명, 음성·영동 각각 2명, 제천 1명이다. 보은과 괴산에서는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8명이고, 이 중 1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1526명(일반 1천466명, 집중 60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고,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7615명, 사망자는 729명이다. 박상연 [email protected] 충북 확진자 감소 102명 발생 ... 괴산·보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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