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청주, 창작지원 '메이드인 청주' 3편 선정


문화도시 청주, 창작지원 '메이드인 청주' 3편 선정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는 다년창작 지원 사업 '메이드인 청주'의 최종 선정작 3편을 발표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메이드인 청주'는 청주의 기억과 기록을 소재‧주제로 삼은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공연콘텐츠 발굴‧제작을 목표로 기획한 지원 사업이다. 문화도시 청주가 '메이드인 청주'의 최종 선정작 3편을 발표했다. 사진은 창작 오페라 '청주아리랑'의 모습. [사진=청주문화재단] 지난 4~5월 공모를 진행해 총 12건이 접수됐으며 2차례 심사를 거쳐 신규지원= 창작연극 ‘시대에 꺾인 천재, 나는 신동문이다(극단 새벽)’ 지속지원 = 국악극 ‘안덕벌 삶 이야기(오케스트라 상상’), 창작오페라 ‘청주아리랑(충북챔버오케스트라)’ 등 총 3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창작오페라 ‘청주아리랑’은 올해 새로 기획한 지속육성 2단계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기자간담회 등 공식 프로모션과 전국‧해외 공연시장 진출 지원 등 간접지원 포함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해 문화도시 청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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