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옥천군' 지역 성장 초석 마련하며 ‘유종의 미’


'민선7기 옥천군' 지역 성장 초석 마련하며 ‘유종의 미’

공약이행률 90.2% - 공모사업 222건 4937억원 획득 등 성과 2018년 7월 출범한 민선7기 옥천군이 4년간 ‘더 좋은 옥천’이라는 군정지표 아래 군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 추진으로 군정 전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김재종 군수는 공약 이행률 90.2%로 58개 사업을 완료했고, 22개 사업은 정상 추진돼 기초 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등급을 받았다. 민선7기 4년간 옥천군은 인구감소 위기 대응 유공 대통령상 등 196건의 중앙과 충북도 평가 수상과 정부 공모사업은 222건에 4937억원을 획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올렸다. 김재종 군수가 대청호 댐지역 친환경 보전 활용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 발언 모습. 김 군수는 4년 임기 동안 ‘역대 최고’, ‘도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에도 대응해 도내 최초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극복지원금 지급했고, 아동·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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