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주)LG화학 부회장, 충북도 명예도지사 위촉


신학철 (주)LG화학 부회장, 충북도 명예도지사 위촉

충북도는 12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충북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한 신학철 (주)LG화학 부회장을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 충북 괴산 출신인 신학철 부회장은 3M 해외사업부문 수석 부회장을 거쳐 2019년 1월 부터 글로벌화학업체 브랜드가치 3위인 (주)LG화학을 이끌고 있다. 신학철 부회장은 충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인 배터리 분야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분리막 사업과 바이오 산업 육성, 이차전지 소부장특화단지 지정(21.2월) 등 충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날 충청북도 명예도지사에 위촉된 신학철 부회장은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충북도민에 대한 고마움과 향수를 가슴에 간직하고 살았다”며 “(주)LG화학은 충북의 대표기업으로 충북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 명예도지사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님은 글로벌 기업의 리더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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