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 '소통 행보'


최재형 보은군수,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 '소통 행보'

민선 8기 최재형 보은군수가 취임 후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연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실·과·소장인 부서장은 물론 팀장이하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최 군수는 "직원들이 군수를 어려워할 이유가 없다"며 "보고할 사항이 있으면 팀장은 물론 일반 직원들도 군수실로 와서 보고하고 소통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부서장, 팀장이 보고를 하는 관례를 깨는 파격 행보로 직원과는 물론 각계각층 군민과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 군수는 군 공무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공무원 제안을 활성화하고 있다. 직원들이 쉽게 접근해 제안할 수 있도록 공무원 업무포털인 ‘새올’에 ‘소통 제안방’창구를 신설하고, 소통 제안방에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별 검토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군수에게 보고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해 행정 서비스 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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