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문화제 기간 야간 개관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문화제 기간 야간 개관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문화제 기간인 9월 2~7일까지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야간개관의 대상은 청주고인쇄박물관·근현대인쇄전시관·금속활자전수교육관으로 행사 기간 중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문화제 기간 동안 야간 개관한다. 사진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전경,. [사진=청주고인쇄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은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하며, 전시관 관람해설과 4종의 체험(머그컵전사 체험, 납활자 체험, 레터프레스 체험, 시전지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하루 총 4회 무료로 진행하며, 회당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주조시연은 금속활자전수교육관에서 하며, 국가무형문화재 임인호 금속활자장이 진행한다. 내용은 글자새기기(木), 밀랍새기기, 조판하기, 능화판새기기, 주조(주물) 등 전통 금속활자 제작과정이로 1일 3회 시연한다. 한편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직지문화제 개최 준비로 청주고인쇄박물관 주차장은 폐쇄한다. 30일부터 9월 1일에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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