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 3회 연속 선정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 3회 연속 선정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문제해결형 분야에서 한국지방교육연구소가 교육부 선정 정책중점연구소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으로의 육성 및 우수학술연구 성과 창출 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오는 2028년까지 6년간 총 19억 5천만 원(간접비 포함)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용준 연구원(교육행정 석사 수료), 오혜근 선임연구원(교육행정 박사 수료), 장우천 선임연구원(교육행정 박사 수료), 심현기 전임연구원, 나민주 소장(교육학과 교수), 이수경 전임연구원, 이다현 연구원(교육행정 석사 1년). 나민주 한국지방교육연구소장은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서 3회 연속 선정돼 지방교육분야 특성화 전문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충북대의 인문사회분야 대표 브랜드 연구소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


#교육부정책중점연구소 #충북대한국지방교육연구소

원문링크 :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 3회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