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근 충주부시장, '활기찬 지역사회 만드는 시정' 강조


신형근 충주부시장, '활기찬 지역사회 만드는 시정' 강조

신형근 충주시 부시장이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를 유지해 나가는 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신 부시장은 “코로나 이후 경로잔치, 음악회 등 읍면동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일상에도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행사·축제를 평가하면서 파악한 잘된 점, 개선할 점 등을 여타 읍면동에서도 참고해 지역 전체의 노하우를 높여달라”며 “향후 진행될 행사들도 꼼꼼히 준비해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일자리박람회·평생학습박람회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행사에 다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마지막 분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연초 계획했던 주요 현안들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진한 부분에 있어서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수해복구, 주민불편사항 개선 등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될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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