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험지구서 수능 부정행위자 3명 적발


충북 청주시험지구서 수능 부정행위자 3명 적발

충북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 3명이 적발됐다. 17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험지구에서 3명의 수능 부정행위자가 나왔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인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청주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 유형별로는 시험장 금지 물품(전자담배, 디지털 전자시계) 반입 2명 4교시 탐구영역 선택 2과목 문제지 동시에 보는 행위 1명이다. 재학생이 2명, 졸업생이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고의나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이 정지될 수도 있다. 충북에서는 2021학년도 7명, 2022학년도 3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됐다. 박상연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험지구서 수능 부정행위자 3명 적발 - 충청미디어 충북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 3명이 적발됐다.17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험지구에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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