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판로제공" …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구축


"소상공인 판로제공" …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구축

청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판로 제공을 위해 민선8기 공약인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는 다양한 플랫폼 운영을 위한 장기적 로드맵 설정을 위해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용역 기간은 120일간(2022. 12. ~ 2023. 4.)으로 시는 2023년 2월 중 중간보고회, 3월 중 최종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해 청주시 여건 분석, 사업 타당성 및 적정 사업비를 분석하고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수요를 파악해 기존 플랫폼 활용, 대형 플랫폼 연계 등 최적의 운영방안을 찾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청주시 타 부서에 산재한 각종 커머스 플랫폼 ‘청원생명몰', '온라인 도매시장(청주팡)' 등을 아우르는 청주시 대표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기적·단계적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손민우 경제정책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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