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하수도시설 운영관리 선진화 '눈에 띄네'


영동군, 하수도시설 운영관리 선진화 '눈에 띄네'

충북 영동군이 선진 공공하수도시설 운영관리로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도시의 맑고 깨끗한 환경 정비를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 ‘공공 하수도 운영’이 필수 조건으로 군은 이 사업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군은 2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과 함께, 33개소 마을하수처리장, 1개소 분뇨처리설의 철저한 관리로 408.8km의 하수관로를 유지관리중이다. 이와 함께 만계·가곡·장척·범화·강진의 5개지구에서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전반의 위생 환경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태양광·지열·소수력 등 재생에너지 시설을 만들어 온실가스 저감을 도모하고자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에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시설(300kw)을 설치 완료했다. 이외에도 군은 지역 곳곳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 축산단지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지능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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