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3회 +AI 메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


충북대, 제3회 +AI 메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8일) 오전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제3회 +AI 메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전과 달리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AI 관련 기술 공유 문화 저변 확대’라는 대회 목적에 맞춰 충청권으로 제한됐던 참가지역을 전국 범위로 확대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네트워크 장비의 CPU 사용률과 Memory 사용률에 대한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장애 예측’을 공모 주제로 14개 대학을 포함해 총 32개 팀(53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또한, 모델의 학습 및 예측에는 충북테크노파크 반도체‧IT 센터의 지원으로 ‘AI 개발 플랫폼’을 활용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MSIS’ 팀(전자공학전공 유지현 석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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