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올해의 인물’


정영철 영동군수,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올해의 인물’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14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주관의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2022년 좋은 자치단체장’ 상을 수상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 환경, 복지, 문화, 여성 등 12개 분야 2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연합하여 활동하는 연대단체로서, 평소 시민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각계인사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좋은 자치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다. 정영철 영동군수(오른쪽)가 지난 7월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왼쪽)에게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모습. 자치단체분야에서는 전국적으로 광역 3개, 기초 4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물가 불안 등 대내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각 분야에서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며 모범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공적을 쌓은 인물들을 엄선해 시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철 군수의 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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