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청주, 17~25일 ‘기록문화주간’ 진행


문화도시 청주, 17~25일 ‘기록문화주간’ 진행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변광섭)가 17~25일까지 일주일 동안 ‘기록문화주간’을 진행한다. 2022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인 '기록문화주간'은 시민일상기록의 가치를 추구하는 문화도시 청주의 정체성을 담아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기록문화 확대를 지향하며 ‘주간’의 형태로 해마다 진행된다. 문화도시 청주가 17~25일까지 '기록문화주간'을 진행한다. [포스터=문화도시 청주] 올해 '기록문화주간'의 주제는 기록보관을 의미하는 아카이브와 시점을 뜻하는 뷰를 더한 '아카이뷰(archive+view)'로, ▷View1. 도시 ▷View2. 마을 ▷View3. 희망 ▷View4. 상생 ▷View5. 공감, 다섯 가지 테마로 청주 전역에서 전시와 공연, 네트워킹이 펼쳐진다. ▷ View1. 도시 22일 도심 속 민간기록의 성지인 ‘시민기록관’이 처음 공개된다. 청주기록원 1층에 들어선 ‘시민기록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아카이브 열람실, 아날로그 시청각 기록체험실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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