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내년 5월까지 임시 휴관


청주고인쇄박물관, 내년 5월까지 임시 휴관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내년 1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 진행을 위해 임시 휴관한다. 이번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는 박물관 전시구성과 내용을 큰 폭으로 개편할 계획이며, 제1전시관 일부와 제2, 3전시관 전체, 수장고 시설을 개편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내년 초부터 5월31일까지 임시휴관한다. [사진=청주고인쇄박물관] 제1전시관은 기존 ‘직지’를 중심으로 한 전시구성에서 프로젝터 교체 등 전시를 보완할 예정이며, 제2전시관 및 제3전시관은 ‘인쇄술의 역사’를 주제로 유물 위주의 단순한 전시가 아닌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형의 전시를 재구성한다. 휴관 기간 중에 근현대인쇄전시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은 정상 운영하며, 시민을 위해 어린이날 등에 다양한 행사와 교육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인영 [email protected] 청주고인쇄박물관, 내년 5월까지 임시 휴관 - 충청미디어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내년 1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5개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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