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의 노력'


김창규 제천시장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의 노력'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3년은 제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49건의 공약사업 준비와 역점사업 추진에 전력투구한 해였다”며, “올해는시정 운영방향을 제천의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3조원 투자유치와 체류형·휴양형 관광도시 조성, 도심경제 활성화, 문화와 예술 인프라 확충, 촘촘한 복지, 풍요롭고 활기 넘치는 농촌, 친절하고 똑똑한 행정 등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 특히 “공약사업 중 하나인 3조원 투자유치를 위한 관광, 문화, 체육 등의 외부투자 적극 유치와,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생태계를 완성하고 체류형 관광객의 유인해 지역경제 회복 및 도심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유치와 자치연수원 상반기 착공, 시립미술관, 공공산후조리원,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제천의 발전을 위해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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