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미래 100년 토대 마련 '조직개편' 단행


증평군, 미래 100년 토대 마련 '조직개편' 단행

증평군이 민선 6기 비전의 본격 추진과 새로운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마련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없는 돌봄 환경 조성 탄탄한 생태계를 갖춘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실현 지역정체성 확립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생명산업으로서 농업의 가치 제고와 스마트 농업체계로의 전환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개편 사항은 미래기획실을 기존의 5급 기구에서 4급 기구로 격상하고 하부과(課)로 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등 2개 과를 배치했다. 기획예산과 신설을 통해 기획과 예산 기능을 일원화해 기능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미래전략과 신설을 통해 철도망 확충 증평형 레이크파크 군부대 연계협력 청년 및 인구 등 증평 미래 100년을 견인할 체계적인 지역전략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행정복지국은 기존 6과(課) 체제에서 자치행정과 복지지원과 행복돌봄과 문화관광과 체육진흥과 재무과 민원소통과 등 7과(課)체재로 개편됐다. 행복돌봄과 내...


#미래100년 #조직개편 #조직개편단행 #증평군 #토대마련

원문링크 : 증평군, 미래 100년 토대 마련 '조직개편'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