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舞作-춤을 짓다’ 예매 시작


청주시립무용단, ‘舞作-춤을 짓다’ 예매 시작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은 27일 오후 4시부터 2023 브런치 콘서트 ‘舞作-춤을 짓다’ 예매를 시작한다. 공연은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초등생 이상 관람으로 전석 4천 원으로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청주시립무용단 2월 브런치 콘서트 예매가 시작된다. [포스터=청주시립무용단] ‘舞作-춤을 짓다’는 세상의 평안을 기원하고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해 마중의 설렘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전통춤 레퍼토리와 국악창작그룹 ‘앙상블 시나위’가 함께해 더욱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방의 의미와 기운을 담은 5가지의 테마로 ‘흑-버꾸춤(원작 서한우)’, ‘백-살풀이(원작 이매방)’, ‘홍-대바라춤(원작 정은혜)’, ‘황-태평무(원작 강선영)’, ‘청-고동무(안무 김진미)’가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무대인 김진미 예술감독의 안무 ‘청-고동무’는 장구의 장단과 소리로 심장의 울림을 고동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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