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수한 이변리사입니다. 기술보호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우리 회사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보호는 문제없지"라고 믿고 계시나요? 큰 착각입니다. "특허를 1개도 아니고 10개나 보유하고 있다니까. 기술보호는 문제없지"라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특허권 개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기술보호 전략을 확실하게 세우고 싶은 분들은 7분만 투자해서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대다수 분들이 특허를 보유하게 되는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발명자 (혹은 기업 담당자)] 아이디어 구상, 발명신고서 접수 [발명자 & 변리사 (특허사무소·특허법인)] 발명 상담, 관련자료 교환 [변리사] 특허문서 (명세서) 작성 [발명자] 특허문서 수정/보완 요청 [변리사] 특허문서 완성, 특허청 접수 [특허청] 심사 [변리사] 심사결과 대응 (+ 발명자·기업 담당자 의견 반영) [발명자] 등록특허 보유, 설정/연차등록료 납부 (출처: unsplash) ...
#WeFocus
#위포커스
#위포커스특허법률사무소
#이동환변리사
#이별님
#청구범위
#특허
#특허전략
#핵심기술
#핵심기술전담마크
#영업비밀전략
#영업비밀
#권리범위
#기술보호
#기술보호전략
#보호범위
#상호보완
#설정등록료
#시너지
#연차등록료
#연차료
#회피설계
원문링크 : 잘 관리한 영업비밀, 허접한 특허 10개 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