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수한 이변리사입니다. 이번 글에서 살펴볼 분쟁은 까르띠에와 티파니앤코 간 영업비밀 유출 고소 사건입니다. 양측 모두 명품 of 명품 브랜드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티파니앤코 (좌 - 출처 : www.tiffany.kr), 까르띠에 (우 - 출처 : www.cartier.com) 까르띠에(Cartier)는 리치몬트(Richemont) 그룹 소속 브랜드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아 랑에 운트 죄네,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IWC, 몽블랑, 반클리프앤아펠 등이 소속되어 있죠. 티파니앤코(Tiffany&Co.)는 2021년 1월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 인수되었죠. 루이비통, 셀린느, 크리스찬 디올, 펜디, 지방시, 겐조, 로로피아나, 마크제이콥스, 불가리, 태그호이어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2개 그룹의 브랜드를 모으면 백화점 명품관이 되는군요. +_+ 그럼 이제 기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2022. 3. 1. 뉴욕포스트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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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까르띠에 영업비밀, 티파니로 유출됐다고요? (feat. 교훈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