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살육의 천사> 감상후기: 그녀가 '괴물'과 함께 지하실에 갇히게 된 사정 (애니정보 애니추천 결말포함)


[애니리뷰] <살육의 천사> 감상후기: 그녀가 '괴물'과 함께 지하실에 갇히게 된 사정 (애니정보 애니추천 결말포함)

<살육의 천사> [기본정보] 원작자: 사나다 마코토 장르: 공포/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제작사: J.C.Staff 제작년도: 2018년 분량: 1쿨 (16화) [시놉시스] 레이첼은 영문 모를 어두운 지하실에서 눈을 뜬다. 기억의 상당 부분을 잃은 그녀는 그녀가 갇힌 지하실에 어딘지 모를 익숙함을 느낀다. 레이첼은 자신이 갇힌 지하공간에서 탈출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을 하나씩 오르고, 각 층마다 그녀를 죽이기 위해 기다리는 살인귀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녀는 왜, 어떻게 이곳에 갇힌 것일까? 그녀를 쫓는 이들은 누구일까? <주의>: 이 밑으로는 스포가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으시면 아래로 스크롤하지 마세요. [리뷰]: 공포 스릴러의 탈을 쓴 휴먼 드라마 (ft. 로맨스) 이 작품의 스토리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전반은 레이첼이 지하실에서 눈을 떠 괴물(Monster), 잭을 만나고 함께 각 층을 돌파해나가는 부분이고, 후반은 신부의 등장과 함께 잭과 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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