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명대사] "네 쇄골을 집어보고 싶어" <절원의 템페스트 7화 中>

* 상황 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비밀교제, 사랑, 죄책감, 우정, 우애...> "네 쇄골을 접어버리고 싶어" * 절원의 템페스트 7화 中 * 결론: 아이카 "요시노는 내꺼다 허튼 수작 부리지 마라" <상황 설명> - 등장인물 관계 약스포 주의 - * 후와 아이카 - 후와 마히로: 이복 남매 (마히로가 아이카를 좋아함, 정작 본인은 자각 못함) * 후와 아이카 - 요시노: 비밀 교제 중 (둘 사이를 모르는 마히로가 요시노한테 여소해줌) * 후와 마히로 - 요시노: 짱친 (마히로는 진심으로 친구를 위해서 여소해줌) 마히로가 아이카를 좋아하는 걸 눈치채고 있는 요시노. 그런 마히로가 눈에 밟혀 아이카와 비밀 교제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낌. 그 와중에 마히로가 요시노를 위한다면서 여소를 시켜줌. 당연히 요시노를 화를 내며 여소를 파토냄. 요시노가 여소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뒤에서 아이카는 몰래 문자로 추궁함. 그리고 마히로에게 요시노는 나한테만 어울리는 남자라고 빙빙 돌려말함. 물론 마히로...

원문링크 : [애니명대사] "네 쇄골을 집어보고 싶어" &lt;절원의 템페스트 7화 中&gt;